안녕하세요.
정말로 지구가 멸망하려나봐요.
저희집 바퀴벌레와 파리가 사랑에 빠졌어요.
어떻게 해서든 바퀴벌레에게 불륜은 안된다고 설득시키고 싶은데
파리의 유혹에 너무 깊이 넘어갔나봐요.
이러다 다른종류의 해충이 하나 더 탄생할까봐 걱정이네요[파리바퀴라던가]
이런 불쌍한 바퀴벌레와 여우같은 파리는 도대체 어떡하면 좋을까요?
답변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그냥 두셔도 좋습니다. 설령 2세가 태어난다 해도 세스코가 책임지겠습니다. ^^
즐거운 명절 설~ 입니다. 좋은 명절 가족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