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방들은 다 그냥 보통 옷장이구요
제방만 벽박이 ??! ... 여튼 그 벽에 흡수되어있는
뗄수없는 옷장인데요 -_-;; 몇달전부턴가 옷장만 열면
개미가 때로 죽어있는걸 발견할수있어요
처음에는 그냥 죽었나부다 ~ 하고 넘겼는데
개미를 치우고나서 몇일뒤나 몇주일뒤쯤에 다시 열어보면
개미가 또 때로 죽어있답니다 -_- ;; 눈에 뛸정도로요
도대체 왜그런가요 옷장에는 옷이랑 악세사리 가방 요런것만
넣어뒀구요 ~ 제생각에는 왠지 초가 들어있어서 그런거같기도하고-_-;;
왜그런건지 알려주세요 ~
개미가 죽어잇어서 좋긴하지만 볼때마다 소름돋아서 죽겠다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