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방은 그냥 보통집옷장인데
제방옷장은 벽박이!?! ... 여튼 그 벽에 흡수되어있는 -_- ;;
옷장입니다 ~~~ 거기에 제 옷이랑 뭐 가방등등 요런거 넣어두는데요
언제부턴가 옷장을 열면 개미가 때를 지어 죽어있어요
그래서 치우고나서 또 아무생각없이 몇일뒤아 일주일뒤쯤에열면
개미들이 또 때를 지어 죽어있습니다 -_-
이건 도대체 왜그런거죠 ?? 제 옷장에 초가있는게 그것때문인가요??
오늘도 열었더니 개미가 때를 지어 죽었있네요
죽는거야 ㄳㄳ 하지만 도대체가 왜그런건지 ..
옷장문열때마다 소름이 돋습니다 ㅠㅠ ..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혹시 개미처럼 생겼는데 더 작게 생긴건 아닌가요?
그냥 일반 개미라면 그곳에서 의문사 한것이 이상하긴 합니다.
개미의 의문사를 정확히 조사 하려면 방문을 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집안에 본래 개미가 있었겠죠?
일단 개미가 그곳으로 유인된것 부터 찾아야 할것 같습니다.
또 옷장에 아무것도 없는데 죽은것은 다른 이유가 있을것 같습니다. 초와는 직접적인 상관은 없습니다.
유입된뒤 나가지 못하거나 다른 화학 독성 물질이 있거나 습도가 매우 낮을 때에도 개미가 죽을수 있습니다.
의문사 옷장안에 사진을 찍어 보내주시면 판단하는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여러장 찍어 주세요.
즐거운 설 연휴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