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제 엘에이에 살고 있구요.
사일전부터 엘에이 중심가에 있는 큰 종합병원안에 커피숍에서 알바를 뛰고 있습니다.
그런데 영화 내남자의 로맨스에서 처럼 병원안에 바퀴가 천지예요..
커피숍에서 일할때 옆에 벌레가 싹싹 지나가는데 첫날은 깜짝놀라서 컵도 다 깰뻔 했습니다.. ㅠ.ㅠ
삼일째 되는 오늘만 한 열다섯마리는 넘게 본거 같애요...
근대 제가 병적일 정도로 벌레를 싫어하다보니 잡아서 죽이지도 못하고 놀래서 멍청히 쳐다만 봤습니다..
그래도 제눈에만 띄만 그나마 다행이지만...
먹는 음식안에 벌레가 들어가면 손님들이 신고나 안할까모릅니다..
이것때문에 이 알바를 관둘까 정말 심각하게 고민까지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벌레를 퇴치할수 없을까요??
이 커피숍만이라도 바퀴가 오지 않도록..... 그렇긴 힘들겠죠??
제발 아무 방법만이라도 알려주세요.. ㅠ.ㅠ
미국은 해충방제의 개념이 더 좋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어찌 그렇게 방치해 두는지 모르겠습니다.
방법이라면 커피숍청소만 아르바이트 하시는 시간에 하셔야 합니다. 구석 구석...
또한 상자를 포개 놓거나 음식물 쓰래기등도 깨끗하게 버려 주셔야 하구요.
세스코와 비슷한 업종의 회사가 많이 있습니다. 그곳에 연락을 하시는 것이 가장 빠를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