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개달린 개미(날개미) 가 저희집에서 극성을 부리고 있습니다.
처음엔 귀엽게 봐주면서 죽이고 놀다가
죽여도 죽여도 끝이 없어서 이젠 징그러워 죽겠습니다.
집안에 놈들의 출입구로 추정되는 모든 것을 막아봐도 안됩니다.
크기도 다양하답니다. 어떤놈은 배의 굵기가 새끼손톱만치 큰놈도 봤고,
제작년부터 이래요!!
요즘엔 안보이던 날개없는 일반 개미까지 보여서 아주 육,해,공군을
다 떠맏네요
녀석들을 박멸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