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보고 느끼한 바퀴벌레라고 친구들이 놀립니다.
제 친구들은 아직까지 바퀴벌레 대열에 끼지 못해서
절 매우 싫어하는 투로 "느끼벌레"라고 칭한답니다.
전 그렇게 친구들한테 못보일걸 보인것두 아니고
제 반쪽과 주로 함께 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곤 했는데
꼭 만나고 난후 이딴식으로 절 놀린답니다.
요즘은 너무 힘들어 눈물만 나네요. ::"ㅠ"::
이런 바퀴벌레를 싫어하는 놈들을 퇴치할수있는
좋은 방안이나 약품이 있으면 알려주십시오.
상관하지마세요.
그리고 오늘을 즐기세요....
눈물 흘리지시도 마시구요.
다 부러워서 그런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