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겁없이 날뛰던 그시절...
세스코맨에게 비무를 신청했다가 커다란 깨닮음을 얻고 폐관 수련을 들어간
지 벌써 2년이 지나갔습니다.
유경을 개척하고 난뒤에 더이상 나를 이길자가 없다고 생각 하였거늘...
天外天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害蟲防除武林至尊 世首高
해충방제무림지존 세스코
정말 제가 넘어야할 산이기에 저는 2년동안 뼈를 깍는 노력끝에 드디어
어느 경지에 도달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희 집이 그당시에만해도 20년이 넘었는데 지금은 22년이나 되는
관계로 아파트가 기울어져 감에 따라 바퀴벌레들도 위기감을 느꼈는지 하나
둘씩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바퀴벌레가 없어지는 건 좋지만 지금 하루하루가 아파트가 무너질까봐 노
심초사......
하루하루가 힘겹습니다....
지금은 그저.. 바퀴벌레가 많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기억이 가물가물......
죄송합니다.
그동안의 수련으로 이젠 고수의 경지에 이르지 않았을까 합니다.
22년이 된 아파트는 재건축이라는 막대한 영향력이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하지만 바퀴는 이 세상 모든 아파트에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깨끗하고 좋은 신축 아파트라도 외부에서 유입된 바퀴는 무럭 무럭 잘 자라더군요.
조금만 더 참으시면 좋은 일이 반드시 생길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