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3월에 이사한 집에 개미가 너무 너무 많아서 8, 9월 정도
아는 분한테 세스코에서 나온 거람서 개미약 분말로 된 것을
얻어 개미를 박멸했었어요...아니 그렇게 생각했었어요..ㅠ.ㅜ
몇일전에 빵봉지를 식탁에 올려 놨더니 다음날 봉지 안에서
개미 2, 3마리가 빵을 떼먹고 있더군요..ㅠ.ㅜ
그리고 또 어제는 벽을 기어가는 개미도 한마리 봤어요~~
근데, 뚜렷이 개미길은 없는 것 같아요.
띄엄 띄엄 보여서 개미길을 잘 모르겠어요...
개미길이 보일때까지 그냥 놔둬야 할까요?
이번엔 개미를 어떤 방법으로 박멸해야 할까요??
예전에 개미가 다니던 곳에 있던 세스코 개미약은 그대로이건만..
왜 개미가 다시 생겨난 것인지 ㅠ.ㅜ
넘 넘 무섭습니다...한동안 개미가 너무 많아서 개미 로이로제
예요~~~
세스코 약제를 일반인이 무단으로 사용하는 것은 불법입니다.
약을 구하신 경로를 말씀해 주실수 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