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막 고등학교 2학년에 올라가는 마음여린 고등학생이라고 합니다.
오늘 엄마와 함께 컴퓨터로 무료 영화를 보다가 잠깐 잠이 들었습니다.
눈을 비비고 일어나 어머니께 이불을 덮어드리려고 하는 찰.......나!!!!
엄마의 머리맡에ㅜㅜ
아빠의 엄지손가락만한 까만 바퀴 두마리가 엉덩이로 짝짓기를 짓는것이었어요
저는......
벌레라면 아주 질색을 하는 성격으로ㅜㅜ
개미는 죽일 수 있으나
파리, 모기까지도 (손으로) 죽일수 없고
거미는 보는 것 만으로도 정색하는 아이랍니다ㅜㅜ
흑흑흑흑
바퀴두마리가 서로 궁디를 나란히 대고 각자의 방향으로 가려고 하니까
방향이 반대라서 진전이 없는 틈을 타서
엄마께서
친구에게 빌린 다빈치 코드로 쳤는데...
계속살아서...........
고생끝에 잡았는데요....
죽여도죽여도 살아남더군요............
다리두께는 샤프심0.5mm정도 됩니다.
그리고 네이버를 찾아보니까
이미 한두마리가 있으면 여려마리가 집에 있다고 그러던데ㅜㅜ
집이 워낙 오래돼서 언제 이사를 갈지 모르기도 하고 돈도돈이고 하니까
세스코를 부르기도 뭐하고ㅜㅜ
아..........
앞으로 바퀴가 나오면 저는 어떻게 해야하나요ㅜㅜ
전
눈물만 흘리고 있을 수 밖에 없답니다ㅜㅜ
도와주세요ㅜㅜㅜㅜㅜ
긴답변.ㅜㅜㅜㅜㅜ부탁드려요ㅜㅜㅜㅜ흑흑...
(친구야~ 다빈치코드......미안해!!흑흑흑)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음식물 관리가 더욱 중요합니다. 음식물 쓰레기도 잘 관리 해주세요.
깨끗한 청소와 철저한 음식물 관리로 완전 퇴치는 보장하기 힘들지만 그들의 주 먹이를 없애는 것이니 살기 힘들겠죠?
곡류와 음식물 관리, 청소, 습기제거를 철저히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