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스코맨.
항상 거미에 호흡곤란을 일으키며 개미엔 귀곡성을 지르며 하이라이트로 바퀴벌레에는 기절까지,
이상 벌레 노이로제에 집밖을 전전긍긍 하던 아낙입니다. -_-
예. 아주 강력하게 약도 치고 온갖 짓(?)은 다 해보았습니다.
얼마전부터 제 눈물나는 노력에 감동과 측은함의 눈물을 찍어내며 벌레들은 죽죽 죽어나갔습니다.
아아, 명복을 빌,,,긴 개뿔이 !!! 흠흠,
어쨌든간에 벌레가 사라지는건 정말 에헤라디야 만세입니다만,
제 상태가 좀 이상합니다 -_-. 집안곳곳에 미친듯이 약을 치면, 사람도 중독이 된다거나,, 가능한,,거겠지요?
벌레랑 같이 죽어갑니다. 헤롱헤롱~_~
몇일간 그 핑계로다가 친구네 신세를 지고있습니다.
아 우짜면 좋아요 인제~!! 우리집 약에 쩔어버린것 같아요 !
ps. 아찌, 5년만 기다려달라니까, 그새를 못참고 -_-*!
강력한 약제가 어떠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연기를 이용한 방법도 해 보셨을것 같아요.
이것은 잔류성으로 집안에 일주일간 약제가 잔류하게 됩니다.
벌레가 마시면 퇴치에 효과를 보이나 일단 피신을 가기도 합니다. 잔류 약제가 없어지면 다시 들어오게 되죠.
즉 완전 퇴치는 힘듭니다.
그리고 잔류하는 약제를 흡입하셨을 경우 인체에 매우 해롭습니다.
건강에 해로운 것보단 안전한 세스코가 더 좋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