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아파트에서 살았었는데, 왜 그 있죠.
아파트에서 공식적으로 해충 없앤다고 살포하는 거 말이예요.
게시판에 붙여놓고 살포한다고 하는데요.
그 때가 저희 집이 빈집이어서 살포를 못했거든요. 윗집 아랫집 옆집 다했는데요.
그런데 어느날 보지도 못한 엄지손가락 만한 바퀴가 날아다니는거예요.
(바퀴가 날 수도 있다는거, 그 때 처음알았습니다.)
나중에 티비 나온거 보니 미국바퀴인가 그거던데-_-; (정말 충격이었음)
여튼 저희 집에서 계속 그 엄지만한 바퀴가 나오는데, 옆집에서 살포하다가
도망다닌 바퀴가 살포 안한 집에 이사가는 게 가능한가요?;
엄마한테 바퀴나온다고 하니까 아무 느낌도 없이
"옆 집에서 이사왔나보지" 하면서 바퀴를 밟아죽이시더라구요 -_-;;;;
만약 도망오기도 한다면 아파트에 살포능력을 의심해봐야하구요.
답변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