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스코 직원여러분.
저번주에 이사를 해서 새로운집으로 이사를 왔는데, 바퀴벌레가 나옵니다.
아... 미치겠습니다.
집은 원룸입니다. 조금큰 방의 원룸이라고 할수 있구요,
베란다 , 주방 분리된 형태의 원룸입니다.
이곳으로 이사오기전의 원룸은 바퀴를 전혀 볼수가 없었는데, 여기서는 깨끗이 해도 바퀴가 발견이 되네요.
나름대로의 3일동안의 대비법과 주변환경에 대해 설명 드릴테니 참고하시고, 답변주세요.
**대비법
1) 처음에 화장실에서만 조금씩 발견되었습니다.
화장실 문을 열면 세면대에 작은(독일바퀴로 추정됨) 놈들이 3~4놈
정도가 진을 치구 있더라구요. (2cm 2마리, 4mm두마리 정도)
여기에 대한 대비법으로 묘안을 생각해네서 화장실 내부를 실리콘으로
완전도배를 했습니다.
천장에 있는 각종 전혀 뚫리지도 않았지만 속으로 들어간 디자인부위
마저도 실리콘을 채워넣어서 완전 수평면을 만들어 버렸습니다.
세면기 관 과 화장실 바닥과의 사이에도 완전히 막아버렸습니다.
2) 근데 문제가요.... 미치겠어요....
화장실에는 전혀 이제 안나타나는 겁니다.
그런데 이놈들이 방안과 부엌에서 어제부터 갑자기 나타나기 시작했어요
와.... 진짜 신경 쓰여서 어제는 새벽 3시에 눈 벌~겋게 있다가 찜질방
가서 자고 아침에 출근 했습니다.
이게 뭡니까... 기분좋게 이사와서 내 집에서 자지도 못하고..흑흑흑..
3) 나름데로는 어제 소리를 낼려고 컴퓨터에 음악까지 틀어놓고 누워있었습
니다. 제가 고등학교에 미국바퀴에 무지하게 심하게 시달린 경험이
있어서 바퀴라 그러면 몸에 있는 세포가 분열을 합니다.
그나마 다행인게 지금 나오는 바퀴는 작은 놈들이더군요.
그냥 으~~~ 이러면서 잡을만한 놈들요.
방안에는 하루에 2~3마리정도인데,, 2~4mm사이 작은것들요.
제가 너무 민감해서 그런거라도 있으면 불안해서 잠을못잡니다.
그리고 큰놈들은 하루에 1~2마리 정도 보이구요( 부엌에서요)
방 안으로는 못들어오게 하느라고 필사의 노력을 합니다.
주로 아주 작은놈들(2mm) 그리고 조금큰놈들 1cm에서 이하 정도가
보입니다.
어제는 갑자기 그렇게 나타나서 당황했는데 총 8마리 정도 잡은거 같네요.
**주변환경
1) 원룸이 좀 큰 방이다 보니 자치생들보다 애기 하나있고 살림을 사는
가정들이 꽤 되나 봅니다.
그래서 퇴근할때는 거의 음식냄새를 맡으면서 들어가구요.
주 매뉴가 된장이랑 청국장 이더군요. 3일째.
그리고 제 방이 가운데 방이라서 양 사이드로 있는 집에서 쓰레기를 복
도에 내놓습니다. 아마 이것도 꾀나 중요한 원인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2) 현재까지 제가 한 작업은 화장실 실리콘 막기(99.9% 성공적), 베란다의
세탁기 물내려가는 관에 테이프 떡 칠해서 막아버리기 두가지 입니다.
근데 제 생각에는 1~2cm정도 되는놈들은 문을 꼭꼭 닿고 다니기 때문에
못들어 오는거 같은데, 아주 작은놈들이 문틈으로 그냥 들어오는거
같습니다. 약을 뿌렸는데도 말이죠.(뿌리면 바로 죽는거)
지금 상태는 모든 문에 천장부터, 틀, 바닥까지 앞뒤로 사각형태로
뿌려서 진을 쳐논 상태입니다.
오늘 다시한번 약을 치고, 문풍지 같은걸로 완전틈을 막아볼 생각임다.
현관에서 조금 큰놈들이 보이는것으로 보아서 현관문에 틈이 좀 있는거
같은데 외부에서 들어오는 것이 아닐까 하구요, 싱크대에 보면 환풍기
같은거 있지 않습니까.. 불도 들어오고... 거기 위로 천장으로 빠지는
흡수관과 배관 사이가 틈이 있더군요... 여기가 아마도 진입경로가
맞을듯 합니다.
오늘 문풍지 작업과 이 경로를 막을 예정입니다.
오늘도 편히 잘수 있을지 걱정되는군요... 몸도 피곤하고
눈에서는 이제 피곤한 정도를 떠나서 레이져 광선이 나갑니다..
이거까지 해보고 안되면 연락을 할껀데, 신고 후 며칠이나 걸리나요..
가능하면 1일 이내 였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기분좋은 새주거지 생활에 활력을 찾고 싶어요...TT
도와주세요.... 울고싶다....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원룸이라면 이미 서식처는 정해져 있는것 같습니다.
베란다 보다는 주방에 주요 서식처가 아닐까 합니다.
우선 대비법..
오~ 가슴이 벅찹니다. ^^
1) 다 막으셔서 못 나타나는 것이고 혹시 하수구까지 실리콘 하신건 아니겠죠?
2) 다막으셔서.. 다른곳으로 이동경로를 잡았겠죠. 생각보다 똑똑 하답니다.
활동 반경이 없어졌으니 그곳에 나타나는건 정상이죠.
3) 독일 바퀴로 판단 됩니다. 또 유충들도 있구요. 2mm라면 바퀴의 갖 태어난 유충인듯 한데요.
주변환경
1) 쓰레기는 아주 중요한 요소이고 같이 두고 생활을 하는 자체가 위험 합니다.
완전 음식물 쓰레기를 분리 하신다면 그남아 좋겠지만 그렇진 않은것 같군요.
2) 틈새를 완전히 막으면 일단 바퀴는 주변에 살고 침입은 하지 못하겠네요.
하지만 지금 상황으로 봐서는 서식 밀도가 매우 높습니다. 항상 폭탄을 품고 있는 것이죠.
신고후 일정에 따라 다르지만 빠른 시일내로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서비스 신청 및 좀더 자세한 문의는 세스코 고객센터 1588-1119 로 연락 주시면 친절히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