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추운데 고생 많으시네요..
궁금한게 생겨서요..
바쁘신데 쓸데없는 질문드리는거아닌지 모르겠네요
제가 자취를하는데 칭구녀석이 쥐를 기르거든요..
첨엔 잡을 심산이었지만...ㅡ_ㅡ그놈이 워낙 귀차니즘이 심해서...
나중엔 밥을 주더라고요.. 도망도 안가요...이젠 인사도 한답니다 ^- ^켁
쌀을 한주먹씩...ㅡㅡ;;안주면 난동부린다고..ㅎ;;
정말 싱크대에서
뛰놀기도 하고 설거지 하려고 담궈놓은 그릇안에서 수영도 하고..
별짓 다하더군요...첨엔 그냥 ㅡ_ㅡ그냥 욱긴쥐다보겠네 했어요..
그른데...
점점...ㅡㅡ깨름찍한 생각이 들더군요..
들쥐 하믄유행성출혈열인지하는 군대에서 맨날 떠들던병명도 생각나고.
ㅎㅎ;;
글애서..ㅡㅡ계속 쥐를 키워도 될런지 여쭤보는겁니다...
그리고 집쥐한테 옮을수 있는 병같은것도요..
같잖은질문이지만...ㅡㅡ;;답변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쥐를 계속 키우시지 마세요.
정말 키우지 마시고 주는 음식까지 먹을 정도면 이미 안면을 익힌? 사이 같네요.
집쥐에게 옴길수 있는 질병은 너무 많아 일일이 설명 하기에도 이 계시판이 너무 작은것 같네요.
대표적인 것은 분변으로 음식물을 오염시키고 식중독 등의 전염병을 유발하며 유행성 출혈열, 랩토스피아, 서교열 등의 병원체를 옮기고 전선을 갉아 전기 합선사고로 인한 화재를 유발하기도 합니다.
쥐가 수영한 자리나 몸이 닿았던 자리는 깨끗이 씻어 일광소독 해주셔야 합니다.
고객님 항상 행복하시고 쥐랑 같이 살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