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른게 아니고 바퀴벌레 때문에 짜증이 나네요..
저희 집은 지은지 10년 정도 된 아파트인데요
작년까진 괜찮더니 올해 바퀴들이 극성이네요
큰 바퀴는 아니고요 커봤자 새끼손가락 손톱만한 바퀴들인데
어디서 들으니 붕산이 좋다고 해서요
붕산에 감자 으깬거랑 설탕을 섞어서 구석구석 놓으면
된다고 하는데... 정말 효과가 있는지.. 효과가 있다면
얼마나 오래 가는지 궁금하네요...
여름에 아파트 전체 소독을 한 모양인데 저흰 맞벌이 관계로
집이 비어서 소독을 못 했네요..
그래서 이웃집 바퀴들이 피난온건지 궁금하고요...
겨울이라 추우면 좀 나아지려나 했는데 아파트라 따뜻해서
그런지 새끼였던 바퀴들이 커버린것 같기도 하고
하루이틀도 아니고 미치겠네요.. ㅠㅠ
효과적인 방법 있으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붕산 이용하는 방법도 부탁드릴께요..
수고하세요!!
바퀴벌레가 붕산을 먹으면 체내 수분이 빠져서(탈수효과) 죽게됩니다.
이 방법이 민간요법으로 사용되고 있으나 효과가 오래가진 않습니다.
또한 붕산을 사람이 먹었을시에도 같은 탈수효과를 내기 때문에
가정집에서는 삼가하시길 바랍니다.
이웃집에서 옴겨왔더라도 음식물이 많다면 이미 집안에 퍼져 있을수도 있습니다.
새끼바퀴는 아니고 독일바퀴로 추정만 할수 있습니다.
음식물 관리가 더욱 중요합니다. 음식물 쓰레기도 잘 관리 해주세요.
깨끗한 청소와 철저한 음식물 관리로 완전 퇴치는 보장하기 힘들지만 그들의 주 먹이를 없애는 것이니 살기 힘들겠죠?
서식처는 쉽사리 옴기지 않고 음식을 구하러 다른 곳으로 가겠죠.
곡류와 음식물 관리, 청소, 습기제거를 철저히 해 주세요.
세스코가 가장 확실한 방법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