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일경에 세스코아저씨가 다녀가셨구요
이번이 2번째였어요
종이에 테이프가 붙어있는 것처럼 생긴 것들을 집안 구석구석에 놓아두고 가셨구요
원래 저희집 바퀴가 검정 큰 바퀴였거든요
아저씨 말로는 일본바퀴인것 같다고 하셨는데....
방금 싱크대에서 뜨거운 냄비를 잡으려고 주방장갑을 집어들었더니 바로 코 앞에 바퀴가....
지도 놀랬는지 내 손을 타고 도망가버렸어요..끔찍해라..
그런데 오늘 본 바퀴는 갈색이네요(크기는 컸던거 같은데... 워낙 코앞에서 봐서요) 그럼 다른 바퀴인가요? 그럼 다른 약을 쳐야하나요? 아저씨 오시구 얼마 안되서 또 연락드려야하나 궁금하네요
그리고 주방 장갑을 보니까 검정 곰팡이 같은 것이 잔뜩...
아마 바퀴 똥 인거 같은데요..저건 어떻게 세탁해야하죠? 다른 세탁물이랑 같이 넣고 세탁기 돌려도 되나요? 영 찝찝해서요...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갈색이라면 미국바퀴도 서식을 하는 것인지 우선 트랩으로 모니터링 하실거구요.
약제처리도 하셔서 1달뒤 모니터링 결과를 보고 마지막 퇴치 작업을 하시게 됩니다.
우선 계속 지켜 보시고, 고객센터에 전화주시면 다음 방제때 반영 하겠습니다.
주방장갑이 비싼것이 아니라면 세탁하지 마시고 버리시는 것을 추천해 드리구요.
정 세탁을 하시려면 깨끗이 딱아낸뒤 일광 소독 하셔야 합니다.
다른 세탁물과 함께 넣지 마세요. 꼭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