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HOME 고객지원

Q&A 문의

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그거 생김새가요..
  • 작성자 또문의
  • 작성일 2004.12.06
  • 문의구분 서비스 및 비용 문의

죽이고 나서도 징그러워서 고무장갑끼고 치우느라 제대로 못봤는데요...

앞에서 더듬더듬 왔다거리는 더듬이는 없었던거 같구요...

타원형 갈색에다가 느렸구요...

약뿌리니까 도망가긴하는데 그래봤자 멀리 못갔구요...

지금생각해보니 몸옆으로 나온 다리같은것도 잘 안보였던거 같아요..

다리가 별로 안길었던거 같구요...

음..사진이라도 찍을걸 그랬나봐요..ㅠ-ㅠ

그날 이후로 밤에도 신경쓰고 쳐다봤는데 나오진 않았구요...(3일밖에 안되었지만요)

바퀴벌레 살만한 환경은 모르겠지만 집에 음식물 찌꺼기도 절.대 없구요..

싱크대에도 모여있는 음식찌꺼기도 없어요..

음식도 잘 안해먹구요..동물들 사료랑 응아있는데..사료에는 벌레 본적 없구요...애들 응아를 먹진 않을거아니예요..;;

근데 바퀴말고는 잘 모르겠어서요...바퀴가 아니면 맘이라도 편할텐데 설명을 하자니 제대로 보지도 못했고..ㅠ-ㅠ

음...생긴게 먹바퀴랑 비슷한데요..그건 몸통만 비슷한거 같고 사진처럼 더듬이가 확 보이거나 다리가 확 보이진 않았는데..;;;

그래도 이정도 가지고 음...어떤벌렌지 유추가 가능할까요오~??

도와주세요..ㅠ-ㅠ (--)(__)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동물의 사료는 해충의 주 먹이가 됩니다.

꼭 그 해충이 그 사료에 24시간 붙어 있다고만 보지 마세요.

밤에 잠시 왔다 갈수도 있습니다.

먹바퀴와 비슷하다면 바퀴종류일 가능성이 큰데 더듬이를 혹시 바닥에 붙이고 걸어가진 않았나요? 그래서 없다고 느끼실수 있긴 합니다.

바퀴가 아니라면 애수시렁이 일수 있습니다.

애수 시렁이는 크기가 3.5mm정도 입니다.

답변일 2004.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