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파트 2층에 살고 있는데 2주전인가.. 검고 세로로 길고 짧은다리가 많은 벌레가 한마리 나타나서 상당히 놀랬어요. 벌레를 굉장히 무서워하고 아파트라서 사는동안 벌레를 못봤거든요. 움직임이 빠른벌레같진 않아서 잡아서 버렸는데.. 문제는 그 뒤로 하루에 두마리..혹은 한마리.. 며칠 뜸하다 오늘아침 드디어 이곳저곳에서 5마리나 발견했습니다. 거실 바닥에 부엌 벽에 욕실에 싱크대에 잠자는방 벽에.. 머리속이 새하얘지는줄 알았습니다.출몰장소가 하도 여러곳이라.. 움직임도 자세히 보니 한곳에 오래 멈춰있기도 하고 이동하는걸 보면 그리 느리지도 않네요. 처음엔 부엌에서 미처 버리지 못한 음식쓰레기에서 나오는가 했는데 너무 다양하게 출몰하니까..시멘트벽속에서 나오는가 싶기도 하고..바닥에도 자꾸 나타나서 밤에 밟을까 자꾸 신경이 쓰입니다.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방법좀 가르쳐주세요 ㅠ.ㅠ 안그럼 저 정말 이사가야할지도 몰라요..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발생하는 해충이 지네가 아니고 노래기나 그리마가 아닌 지 궁금합니다.
지네처럼 생겼으며 다리가 많고 다리가 짧으면 "노래기"이고 다리가 길면 "그리마" 입니다.
구제 방법은 서식처를 제거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방법입니다.
집 근처에 수풀이 우거져 있다면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식처는 대부분이 외부의 광범위한 지역으로 대체로 음습한 장소인 바위밑, 낙엽밑 등에서 서식하므로 서식처를 다 찾아내는 것은 무리입니다.
서식처를 찾아 제거하고 약제를 살포하여야 하지만 서식처가 광범위하다면 완전하게 구제하는 것은 무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