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코 바퀴 박멸 서비스를 신청하고 결재까지 했는데 3~4일뒤 일정을 잡겠다던 이야기는 어떻게 된건지 아직까지 연락도 없고 아무 소식이 없는데..세스코 서비스가 원래 이런가요? 고객이 직접 발로 뛰어 다녀야 하는게 세스코 서비스인가요? 얼마나 해충박멸을 잘 하는지 모르지만 정말 실망이 크군요..동네 조그만 구멍 가게도 이런식의 서비스는 안하는거 같은데..얼마나 회사가 대단하면 고객을 우습게 여기는지 참 좋은 회사네요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고객님께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다시한번 확인후 연락 꼭 드리겠습니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