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복귀할날이 조금 남아서 이리놀러왔소이다. ㅎㅎ;;;;
근데 내가 신기한걸 봤는데 빡스에 붙이는 노란테이프 그걸 내가 군에 가기전에 전장에 현광등 있는부근에 붙여놨는데 살짝 틈이벌어졌는지 너덜하더이다. 그래서 뗄려고 보니까 그안에 바퀴들이 아주 쌔카맣게 있더이다. 하하하하~~ 그렇소 난 나도 모르게 바퀴를 퇴치해 버리것이요 바퀴에 습성 천장을 좋아한다 밝은것을 의외로(?)좋아하는지도모른다 라는 결론이 났소
ㅎㅎㅎ 그리고 하나만더 세스코 그대 회사이름은 바퀴냄새를 잘맞는다고 세스코이요?
어여 들어가시오~!
결론은 모두 틀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