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제가 제방에서 자는데..... 이상한 소리가 들려 살짝 (흑...휴가나와서 간만에 맘편히 자려는데....) 아주 사~알~짝 돌려봤는데..... 흑....대충 씨꺼먼 다리많고 앞뒤로 집개가 달린 벌래가 날사알짝 보더니 미소를 씩지으며 어~이 병장 이경석~ 휴가왔어~? ㅎㅎ 나 여기 새로 이사왔어~ 잘부탁해~ 하하하~~ ".......이.런.씨.꺼.먼 자식이~ 네놈이 뒈지는 꼴을 내가 옆에서 지~켜보겠어~ "라고 밤중에 염병을 떨었습니다.... 흑...도대체 저 벌래는 뭐라는 벌래입니까?
(중간 대화는 제 꿈과 연관이 깊은 관계로 자체 심의 하세요~!)
안녕하세요!
늘 행복을 드리는 세스코입니다.
시꺼멓고 다리가 많고 집게가 달렸다..면
집게벌레입니다.
뭐야~ 그 표정은~~
허무하단거야~ 그런거야~~
아.. 죄송합니다.
요즘은 군인만 보면 이런.. -_-
모쪼록, 휴가 잘 보내시고
제대하시는 그 날까지 건강하게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