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xx초등학교 다니는 5학년
강효정입니다,,
저희집은 아에 벌레 천국입니다,,
얼마전 개미가 생겼어요,,
이유는 잘몰르겠지만 에프킬라 뿌려서 없써졌거든요?
그런데.. 한 4달 되니깐 개미가 (여기서 잠깐 ! 우리집 식탁은 벽보고 밥 먹어요)
그벽쪽에서 개미가 우루루~ 그땐 저가 학교 갈시간이 다되서 그냥 보고만
나왔어요,, 그리고 집에왔는데.. 더심해진거에요...
그레서 개미가 어디로 가나 봤던니과자 봉지쪽으로 가는거에요..
그리서 아빠가 그걸 다치우고 달콤한것도 다치웠거든요?
그레도있어요!
또 아빠가 이젠 못참아서 테잎로 개미집구멍을 막고 에프킬라 강하것으로
뿌려놨어요,,..
그레서 거이 없었져죠
하지만.. 안방가보니 ㅇ ←만한 벌레가 무당벌레랑 비슷함! 기어가고
있어서...죽여거든요?
또 자다가 퍽! 소리가 나서 천장을 봤더니 딱정벌레가
있는거에요.,. 얼마나 놀레던지...
아빠가 죽이고 .. 또 다음날에 화장실에 신발을 신는데..
미꾸라지 처럼 꾸틀거리는 정체 불명 벌레가!
근데 한 ㅣ ←만하고 길쭉하죠,...
그리고 자다 일어나면 몸이 가려워요..
벌레하텐 안물렸는데.. 지금 겨울 다되가고
모기는 없게지?
라고 생각을 했어요..
제발 해결좀 부탁 들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