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기업이든 일해주는 직원들이 그기업에 이미지이라고 생각하는데
제가 본 세스코는 아주 안좋은 인상을 가졌습니다.
몇칠전 시청쪽 교보생명에 일이 있어서 갔었는데 거기에서 세스코 복장을 입은 직원이 일을 하더군요
근대 그 직원이 누구와 통화를 하는지는 모르지만 서비스업계에 있는
직원이 하는행동이라고는 볼수없는 욕설과 짜증스런 얼굴로 대화하는 것을 보았고 너무 쌍스러워서 이름이라도 알아 놔야겠다는 생각으로 통화하는
직원이 있는곳으로 갔더니 차앞에 붙인 이름이 김경민이라고 적혀있더군요 기업에 이미지가 달린 유니폼을 입고 세스코라고 적혀있는 그런차를 몰고 다니면서 그런 행동을 하는 직원....
안녀하세요. 세스코입니다.
우선 그러한 모습을 보여드려 기업을 대표하여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평소에는 그런 사람이 아닌데 개인적인 사정이 있었다고 하더군요.
더욱더 열심히 노력하는 세스코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