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엔 바퀴벌레가 많습니다...
그놈들이 대낮에도 활발하게 돌아다닙니다.
지금도 컴텨하는데 마우스에 있는 손으로 바퀴가 2번이나 올라왔...-_-
언제는 김치찌개에서 바퀴벌레 출현...
단백질이 풍부해질것으로...-_- (찌개용 바퀴벌레)
언제는...자면서 이불 밖 방바닥에 손을 내밀었는데. 간지러워서 털어보니
바퀴벌레 몇마리가 거기서 똥싸고 놀더군..요...(이 기역은..으으)
지금도 시야에 작은 바퀴 3마리,게르마아아~느 카크로우취 1마리가 시야에...-_-
광마우스로 비춰서 쫓아내야겠군요...-_-
어쨌든 우리집 바퀴벌레 무지 많습니다.
바퀴벌레와 동거생활은 ..자..잠만...게르만 바퀴 키보드 접근....무거운 저금통으로 컴퓨터 책상을 탁 탁 탁...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동거생활 하기 싫어서 어머니께 세스코 부르자고...십몇만원 초기관리...세스코의 퇴치는...어쩌구...했더니..
"나 부르는거 싫으니 니가 내,그리고 약이나 좀 뿌(자...잠만...바퀴가 모니터에...쫓았다...)려...."...설득할 방법은 뭘까요...-_-
그냥 내가 내요?-_-
(이 개르마누 바퀴 새키...죽어!!! 하고 약을 뿌렸는데 안죽는다,,,이...이것은!!!"모르틴 인텍트 시커 파리,모기 살충제. 분사시 미사일처럼 쫓아가서 죽인다. Insect seeking technology 어쩌구"뿌려서...그리고 바퀴가 대낮에 너무 많이 돌아다님. 도와줘요~지금도 몇마리 계속 돌아다님.
안녕하세요. 세스코 입니다.
Q&A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바퀴는 우리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있기 때문에 고객님이 보았다면 이는 이미 수백마리의 바퀴가 있음을 의미합니다.
바퀴를 완전히 퇴치하기 위해서는 서식처 자체를 제거해야 하는데 일반인이 이를 찾기란 거의 불가능 하답니다. 그래서 일반약제를 사용하면 눈에 보이는 바퀴만 죽일 뿐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 못하고 또 발생하게 되는 것이지요...
철저한 음식물 관리와 깨끗한 청소로 바퀴의 수는 줄일수 있습니다.
하지만 세스코를 부르시는 것도 좋은 방법 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