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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범인을 알고 싶습니다.
  • 작성자 씨에스
  • 작성일 2004.10.28
  • 문의구분 서비스 및 비용 문의


안녕하세요?

바쁘시겠지만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여기는 15평정도의 조그마한 사무실입니다.

거두절미하고.......

부끄럽지만 저의 사무실에 쥐가 있습니다.

사무실의 건물이 상당히 오래된 관계로 틈이 충분히 있으리라 봅니다.

또 건물은 오래됐지만 내부는 인테리어 공사를 했기때문에 목공사를 한 틈 사이로 쥐가 다니고 있는 듯합니다.

특히 창고 비슷하게 사용하고 있는 미닫이 벽장이 있는데

어쩌다 그 문을 단속하고 가지 않은 날 다음은 어김없이 그 곳 어딘가에서 나와서

우리가 퇴근하고 난 뒤 깜빡하고 두고 나간 빵조각을 먹어치우거나, 쓰레기통을 헤집어 놓는 거 같습니다.

아침에 출근하면 아주 너저분하게 먹어치운 흔적이 널려 있습니다.

그 미닫이 문이 꼭 닫혀 있는 날은 간혹 상당히 갉아 놓은 현적이 역역합니다.

그래서 항상 그 미닫이 문은 꼭 닫고 먹거리가 될만한 것들은 치우고 퇴근하는데 이상한 일이 있어서 문의드립니다.

설명이 장황했는데........


손님을 위해서 둔 사탕바구니의 사탕이 몽조리 없어지는 사태가 생겼습니다.

분명히 퇴근할 때 30개정도는 되는 사탕이 있는 걸 확인했는데 아주 깨끗하게, 마치 누군가 그냥 통째로 싹 비운거처럼 깨끗하게 없어졌습니다.

세 차례나 그 여러종류의 맛나는 사탕이 다 없어졌습니다.

첨에는 누군가 장난인 줄 알았는데.......



여기서 정말정말 궁금한 것이, 이것이 쥐의 소행일까요?

그렇게 깔끔하게 사탕을, 그것도 그렇게 많은 양을 갖고 사라질 수 잇나요?

평소에 그렇게 먹은 티를 내는 쥐가 사탕만큼은 미션임파서블에서처럼 흔적도 없이 갖고 사라질 수 있나요?

지금은 저희 직원들은 오히려 쥐이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만약 아니라면 사실은 더 무섭습니다.

도둑???



만약 쥐라면 이런 작은 사무실의 쥐도 박멸해주시나요?

경비는 얼마나 들까요?

더이상은 같이 못살겠습니다.

왠만하면 살생은 안하고 싶었는데.....


답변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