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이사왔을땐 한마리도 없었는데.. 친구가 이사오면서 부터 바퀴가 한마리씩 보였어요. 친구집에 바퀴가 있었거든요. 그러다 다섯달째_ 지금은 바퀴가 수두룩 합니다.. 잡아도 잡아도 끝도 없고. 약국에 짜는약부터 뿌리는약, 붕산까지 별별 방법을 다써봤지만 면역만 강해지는것 같습니다.. 낮이나 불을 켜놨을때도 서너마리정도는 오가구요. 어둡게 해놨다 켜면 열마린 넘어 돌아 다닙니다.. 몇일전에 이사왔던 친구가 다른곳으로 가고.. 남을 짐을 쌓아놨던 구석을 정리 하려는데.. 구석에 옷가지에서 서른 마리 정도의 바퀴가 붙어있는걸 봤습니다.. 이제 집에 들어가기가 무섭습니다.
온집에 약뿌릴때마다 구석구석 다 뿌리지만 옷장안같은 곧은 안했어요. 옷을 몽땅 빨수도 없고해서.. 바퀴약 옷에 묻으면 안되는거 맞죠?
세스코를 부르면 집전체에 약을 치는 건가요? 그럼 이불이나 옷같은건 어디에 두어야 하나요? 아니면 짜는 약 같은 방법으로 다 잡을때 까지 기다려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세스코 입니다.
Q&A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바퀴는 우리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있기 때문에 고객님이 보았다면 이는 이미 수백마리의 바퀴가 있음을 의미합니다.
바퀴를 완전히 퇴치하기 위해서는 서식처 자체를 제거해야 하는데 일반인이 이를 찾기란 거의 불가능 하답니다. 그래서 일반약제를 사용하면 눈에 보이는 바퀴만 죽일 뿐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 못하고 또 발생하게 되는 것이지요......
세스코 서비스는 해충 전문가가 직접 방문하여 바퀴의 서식처를 파악, 제거함으로써 완전히 퇴치해 드립니다.
이불이나 옷을 치우실 필요는 없습니다. 뿌리는 살충이 아닌 짜는약? 방식의 지효성 천연첨가물 약제를 사용합니다.
독한 약제를 사용하는것 보다 어떤 약제든 고객님 집에 맞게 사용하는게 좋죠.
서비스 신청 및 좀더 자세한 문의는 세스코 고객센터 1588-1119 로 연락 주시면 친절히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