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이 시골인데요..-_- (촌입니다..)

주위 환경때문인지는 몰라도 파리가 극성입니다.

(아주 미쳐버립니다...-_ ) 최근 할머니가

청국때문에 그걸 할머니방 안에 놓으셨는데 (물론 뭔가를 덥고요)

... 그것 때문인지 다른것 때문인지 몰라도....

집문 틀 근처(밖).. 집 천장.. 정말 들끓습니다

...계속 쳐 죽이고 ....-_ 킬라는 별 소용이 없어서 자주 안쓰고 있는데요.

이거 참 미쳐버리겠습니다...ㅠ_ㅠ

청국때문인지... 아니면 집 환경 때문에 그런건지좀 알려주세요..

또 박멸법..(불가능 한건지..) 과 집 관리법좀 알려주세요..

아마도 집 어딘가에 지들 집을 깐것 같은데요.. 부엌 씽크대

위에 선반(?) 쪽 위가 조금 비엇는데요 (약간 공간이)

그게에 깐건지..-_ -..


...


아 또 집에 쥐가 종종 출몰하는데요... 집이 오래되서그런지..(5년 가량

된것 같습니다... 이사왔어요-_ -;)

아니면 지들이 들어오는 경로가 있는지.. 집 창고에서

계속 나오는것 같은데요... 어떻게 없앨지좀 알려주세요ㅠ_ㅠ


질문은 2가지 정도 했습니다;ㅁ;ㅠ


파리, 쥐

..

부디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세스코맨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