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세스코님 저는 부산엔터테이먼트에 있는 꽃미남입니다
좋은 글들 많이 봤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집에 몇칠전 사귀던 여자애가 강아지를 두마리 델고왔는데 티비반대편쪽을 개들이 바라보면서 짓더라구요 어른들 설에의하면 개눈깔에는 귀신이 보인다던데..글구 그냥 그려려니 넘어갔답니다...근데 어제 일욜날 푸들한마리를 또 델구왔는데 그놈 또한 그기를 보면서 크르륵 거리면 짓지않겠습니까 정말 그기 사람이 안보이는 뭔가 있는것일까요...원룸인데...행님께서는 그기 쥐가 다녀서 글타지만..무섭습니다 밤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