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까지 보이지 않던 바퀴벌레가..
눈에 띄더라구요..
몇일전 옆집에서 바퀴벌레 약을 뿌렸다고 그러던데..
그날 한마리 보이더니.. 오늘 또 한마리 잡았네요..
새끼가 아니라.. 이미 다 큰것들이었어요..
두마리를 잡았다는 것이..
이미 어딘가에 번식을 했다는 의미인지..
두마리가 들어왔다가 재수없게 걸렸다고 해석해야 할지..
서비스를 한번 받으면 좋겠지만..
비용이 만만치않아서요..
전문가의 조언을 구합니다 ^^*
둘중 하나입니다.
아직 번식은 안한듯 하고, 옆집에서 훈증방식의 약제를 뿌렸다면 넘어와서 서식처를 찾고 있겠죠.
먼저 음식물 관리를 철저히 해 주시고, 바퀴서식할 만한곳을 깨끗하게 청소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