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연립 주택에 사는데요... 이번주 화요일날 갑자기 쥐가 나타났어요..
그것도 거실에요.. 너무 놀랐는데.. 어느 순간 사라졌더라구요..
그러더니.. 부엌쪽 보일러 실에서도 나는거 같고.. 부엌에서도 소리가 나는거 같어 너무 무서워요.. 어제 저녁 부터는 천장에서까지 소리가 나서 너무 무섭고 해서 잠도 잘 못잤거든요...
어떠케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끈끈이를 놓긴 했는데.. 안심이 안돼서...
이용하느데 요금이 얼마나 드는지... 비싸지는 않는지....
너무 무서워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