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정도된 원룸서 산지 1년가까이 돼갑니다..
먼놈의 빌라가 쥐가 있는지 천정에서 밤마다 다다다닥 하고 뛰어 댕기더군요 근데 얼마전 화장실서 다다닥 거리더니 잠잠해 지더라구요 그담부터 화장실에서 이상한 악취가 나기 시작합니다.. ㅡ_ㅡ;
물론 천정에서 뛰댕기던 놈도 사라진듯하고욤 친구 말로는 그놈이 화장실 텍스 위에서 죽었다는데...
악취가 넘심해서 독한 방향제를 가져다 놔도 그놈의 악취가 방향제하고 섞여서 더 구린 냄새가 납니다... 이런것도 해결해 주시는지요?
전 대전사는데 대전에도 서비스가 되는지? 비용은 얼마나?
아님 서비스를 받지 않고 악취를 해결할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도와주세요 쎄스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