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정도된 원룸서 산지 1년가까이 돼갑니다..
먼놈의 빌라가 쥐가 있는지 천정에서 밤마다 다다다닥 하고 뛰어 댕기더군요 근데 얼마전 화장실서 다다닥 거리더니 잠잠해 지더라구요 그담부터 화장실에서 이상한 악취가 나기 시작합니다.. ㅡ_ㅡ;
물론 천정에서 뛰댕기던 놈도 사라진듯하고욤 친구 말로는 그놈이 화장실 텍스 위에서 죽었다는데...
악취가 넘심해서 독한 방향제를 가져다 놔도 그놈의 악취가 방향제하고 섞여서 더 구린 냄새가 납니다... 이런것도 해결해 주시는지요?
전 대전사는데 대전에도 서비스가 되는지? 비용은 얼마나?
아님 서비스를 받지 않고 악취를 해결할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도와주세요 쎄스코 ㅠ.ㅠ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쥐가 부폐하고 있는듯 합니다. 주 원인은 질병에 걸리거나 다른 집에서 약제를 놓아서 퇴치를 하신듯 합니다.
악취의 원인인 곳을 찾아 쥐를 제거 해야 합니다. 죽은 곳을 열어 보실수 있다면 화장실 텍스를 뜯어 보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하기 힘드시다면 청소업체에 문의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저희 세스코에서는 집에 서식하는 쥐, 바퀴, 개미를 방제해 드리고 있습니다. 저희 서비스를 이용하신다면 죽은 쥐의 수거뿐 아니라 앞으로 해충이 침입하지 못하도록 관리해 드립니다.
고객님 입장에서 정기적인 관리를 받지 않으신다면 또 다른 쥐가 없다면 청소업체에 문의하시는 것이 비용측면에서 유리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