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 빌라이구요..ㅠㅠ
정말 미치겠어요..
제가 보기엔 먼지 다듬이 같은데..ㅠㅠ
저는 정말 벌레를 혐오하거든요..ㅠㅠ
그 벌레는 방구석에 죽어있기도하고 살아있기도해요ㅠㅠ
그리고 책사이사이에 있는거 어느날 보구 놀라서
그많은 책들을 다 털어서..일단 단순한 생각으로
차곡차곡 빌딩으로 쌓았습니다.
침대밑에 벌레가 가득할껄 생각해보니.. 미치겠습니다.
그리고 벌레에 대해 읽어보니 천식도 일으킬수 있다던데..
아주 소수인거조??ㅠㅠ 그런거죠? ㅠㅠ 옷서랍밑에도 있고요.ㅠㅠ
옷도 다 세탁했는데.. 설마해서 며칠전에 다시 옷장바닥을 보니..
죽은 벌레들이 또 있더군요..ㅜㅜ (세탁포기ㅜㅜ)
시험기간이라서 집에서 공부해야되는데..
책도 많이 있는데 너무 힘듭니다.
일단 어떻게 해야되나요??
제방만 그런것이 아니라..
집 전체가 다 그런거 같습니다..
요즘 바퀴벌레등등의 벌레는 나타나지도 않는데..
먼지 다듬이와 그거에 곁들여 개미도 판을 칩니다.ㅠㅠ
개미는 포기했는데..
학생으로써 먼지다듬이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일단 제가 할수 있는 방법으로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
그리고 만약 세스코를 부른다면 해택과 가격도 알려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