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년인가 2년전에 바퀴벌레가 좀 있었거든요 -_-
(참고로저희집이 15년된 아파트인데요, 15층이에요)
암튼 있었는데 바퀴벌레 없애는 그, 초음파나오는거 있잖아요.
그거를 엄마가 부엌에 달고난후부터는 바퀴벌레가 쭉 없어지더라구요.
(엄마가 사신거라서 전 어떤건지 잘 모르겠네요)
그런데요, 오늘 부엌에 갔는데 작긴 작은데 바퀴벌레처럼 생긴 게
있더라구요.
쌀포대 -_- 밑으로 숨길래 그걸 치워봤더니 그대로있어요.
그래서 죽일려고; 한 30초~ 1분동안 준비작업을 했는데도
그대로있더라구요. 그래서 죽였긴 죽였죠.
하도 가만히 있어서 진짜 바퀴가 맞는지 궁금하구요.
그 초음판지, 전자판지 나오는 그것도 바퀴들이 적응을하는건가요?ㅠㅜ
정녕 이제 세스코맨들을 불러야할때가 왔는지 ㅜㅜ
답변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너무 가만히 있다면 바퀴인지... 의심이 가네요.
크기가 매우작다면 권연벌레일수 있습니다.
생김 형태가 바퀴의 사진을 자세히 보신후 같다면 바퀴일 것입니다.
독일 바퀴의 경우 크기가 작습니다.
전자파에도 적응할수 있습니다.
해충동정을 잘 살펴보신후 바퀴가 전자파에 영향을 받지않고 번식할때~
세스코를 불러 주세요. 말끔히 처리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