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오래전에 질문해서 무슨내용을 질문했는지도 잊어버렸네요.
답변보러 여러번 왔으나 찾을수없다는.;
그당시 있던 개미는..
약을 놨더니 자취를 감췄습니다.
그런데 바퀴는... 강적이군요.;
그 짜는 약.. 연고같은.. 그약을 여기저기 짜뒀거든요?
근데 그약 주위에.. 까만 쪼꼬만 덩어리가 옹기종기..
모였더라구요?? 며칠전에 보니까요.; 바퀴똥인가요?=_=?
약 보름을 집 비우고 돌아가니..
책상유리위에 하얀... 무언가가 잔뜩 깔려있었어요..
과자를 조금 책상위에 모르고 남겨두고갔거든요.;;
그 과자 중심으로 하얗게... 개미똥인가요.;
그리고 바퀴가 죽으면.. 바퀴는 죽어도 그안에 알이 있으면..
알깐데서.. 항상 한마리를 잡아도 확실히 봉지에 넣고 밀봉시켜 버리거든요?
진짜 그런가요??
그리고- 건물주인에게 세스코 불러달라고 하면..
불러주실런지요..=_=;;;
5개월있음 떠날집이라.. 제가 부르기엔 억울한 감이..=_=
게다가 건물전체 잡지 않으면 안될것도 같고...
기분좋은 세스코입니다.
개미를 잡으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그러나 또다시 개미가 재발생되지는 않을까 걱정이군요...
워낙 강하고 잡기 어려운 녀석들이 되나서 말이죠.
개미는 잡으셨는데 바퀴는 아직 잡지 못하셨나봐요.
저런...
개미나 바퀴 등의 해충의 퇴치는 사실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시중엔 셀수도 없을 만큼 많은 종류의 약들이 존재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스코가 존재하는 건
바로 전문성 때문이죠...
즉, 해충은 약으로 잡는 것이 아니라 해충을 잡을 수 있는 기술이 있어야
됨을 의미합니다.
더 이상 고민 마시고 세스코에 의뢰하십시요.
속 시원히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아참... 집주인과의 문제는 집주인께 여쭈어 보심이 어떨런지요...
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