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부터...
길고... 꾸불꾸불한 녀석이 눈에 띄네요...
해결할 방법이 없어서...
삽과 빗자루로.. 해결을 했는데...
두녀석이나요...
생각만해도... 스멀스멀...
주변에 풀숲이 많아서 그런까요?
작년에 지은 2층건물인데요.
작년에는 없었는데... 올해는 이녀석들이 자꾸만 나와서...
뱀요...
어찌하죠?
(땅꾼부르세요... 이런대답말구요.)
진짜루 무서워요.
글구...
벌레두 디게 많어요.
발 많이 달린 종류들은 거의 있는것 같어요.
공벌레 - 진짜이름인지는 모르겠구 만지면 동그래져요.
돈벌레 - 이것두 진짜이름은 모르구 그냥 어른들이 돈벌레라구 하시더라구요. 발이 디게 많어요.
지네 - 처럼생긴벌레 OR 지네. 그리구. 그보다 작은 비슷한 종류들...
도마뱀 - 손가락 1개 정도의 크기...
이렇게 쓰니까 디게 많다.
동물농장이나 뭐 그런것 같네요.
아무튼 어쨌든...
다 무섭구 싫어서... 얘네들 못오게 할 수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음식물 관리가 더욱 중요합니다. 음식물 쓰레기도 잘 관리 해주세요.
깨끗한 청소와 철저한 음식물 관리로 완전 퇴치는 보장하기 힘들지만 그들의 주 먹이를 없애는 것이니 살기 힘들겠죠?
서식처는 쉽사리 옴기지 않고 음식을 구하러 다른 곳으로 가겠죠.
곡류와 음식물 관리, 청소, 습기제거를 철저히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