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친구 가족들과의 유쾌한 집들이. 최대한 우아하게 보이고 싶은 미시 주부가 음식을 준비하다 말고 밥상 위에 출현한 바퀴 한 마리 때문에 본성을 드러내고 맙니다.
대부분의 주부들이 한번쯤은 경험했을 내용으로 소비자의 공감을 불러 일으키고자 하였습니다. 광고를 보시고 간이 떨어질 뻔 했다고 항의를 해오신 고객분들이 있었다는 믿지 못할 후문이..^^
이 cf 방송음악이 뭐에요?
안녕하세요!
늘 행복을 드리는 세스코입니다.
광고에 삽입된 음악은 Brian Crain의 Butterfly Waltz라는 피아노 연주곡입니다.
아름다운 선율때문에 여러 광고의 배경음악과 프로그램의 삽입곡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세스코도 2001년 광고와 2004년 광고에 배경음악으로 사용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