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사온지 한 6년이 되가는데..
2년이 지나고 부터 갑자기 바퀴가 몰려들기 시작하는군요...
처음에는 3일에 1마리 볼까 말까 였지만..
지금은 하루에 20마리 이상을 보는군요..
휴지를 마구 뜯어서 잡는 바로 그 드러운 기분..
오늘 망치를 꺼내는데 바퀴벌레 2마리 정도가 돌아다니고
6마리 정도가 죽었더군요..
큰방에 가는데 주방에 바퀴가 죽어있고
전방 15cm에는 알이 떨어져 있더군요..;;
미치겟네요..;;-_-;;
아 이런....!!!!!!
지금은 소름이 끼치는 군요..
장롱위에 잇는 스케치북 사이에 있는
바퀴 허물을 볼때마다..
아 징그러!!ㅠㅠ
지금 백반이랑..붕산을 사왔구여..
백반은 그냥 뿌리고..
붕산은 삶아서 으깬감자..계란 노른자랑 섞어서 사용하라더군요..
이게 효과가 있을까요..??
기분좋은 세스코입니다.
고객께서 말씀하신 방법들은 단지 민간요법일 뿐입니다.
어느 정도의 효과는 기대할 수 있을 지 몰라도
바퀴를 퇴치할 수 있는 방법은 되지 못합니다.
바퀴를 잡기 위해서 이러한 민간요법들과 함께 여러가지 약제들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이러한 약제들 보다
바퀴를 잡을 수 있는 전문적인 기술이 필요합니다.
바퀴와 해충을 잡기 위해 30여년간의 노하우를 습득한
세스코에 의뢰하십시요.
가장 빠르고 확실한 길입니다.
항상 행복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