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서재방 바닥에서.. 다음엔 화장실 슬리퍼밑에서.. 그리고는 거실에서 죽은채로.. 그다음 최악으로 코자고 있는 우리아가 이불밑 사이에서...나타났어요!!! 깍~~
어떡하죠? 이게 어디에서 기어나왔을까요? 화장실 배수구일까요? 아님 세탁실 배수구일까요? 이게 튀어나오기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거든여..
서식처를 없애거나 막으라는데 대체 어디를 막으면 될까여?
참고로 저희집은 3층 투룸인데요.. 어디를 어떻게 손보면 될까여?
저 벌레가 너무 싫어요.
꼭 도와주세여
안녕하세요. 세스코 입니다. 항상 세스코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고객님이 문의하신 질문에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그리마는 습기가 많고 사람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서 서식을 합니다.
(주변의 돌밑. 낙엽쌓아놓은 곳, 벽 틈새, 다용도실, 베란다 등) 서식처 제거가 우선되어야지 나오는 놈들만 약을 뿌린다고 해서 문제 해결이 완전히 해결되지 않습니다.
화장실, 세탁실등 습기많은 지역을 우선 점검해 주세요.
고객님~ 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