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때도 고시원에 처박혀 공부하고 있는 고삼입니다
대학가고 싶은데 51일 남은 상황에서
제 머리속에 있는 잡생각벌레를 잡아 주세요.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저도 그때 몹시 혼란 스러웠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 하는...
그런데 많은 기대와 중압감을 버렸더니 가벼워 지더군요..
"그냥 해보는 거지뭐" 라는 생각과 "남들도 다 하는데 내가 못할까"
자신이 생각하기에 정말 하찮은 대학생들이나 주위 친구들을 생각해 보세요.
그사람들도 하는데 내가 못하면 되겠습니까?
아자!~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