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에 "쥐뿔도 없는게" 라고 하잖아요 그럼 예전에는 쥐가 뿔 달렸겠네요? 그리고, 사람한테 쥐뿔도 없다고 했으니까 옛날엔 쥐를 사육했다는 말인가요? 아니면, 사람한테 쥐뿔이 달렸다는 거에요? 쥐 사육하면 곡식 갉아먹어서 안 좋을듯 한데 아무레도 사람한테 쥐뿔 달렸었나봐요. 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