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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괴로워
  • 작성일 2004.09.21
  • 문의구분 기타문의

저에게는 7년된 친구가 있습니다
이 친구는 원래 잘난체하기가 특기 입니다

이친구는 물리치료사가 되어 월급이 160정도이고
저는 일반 사무원으로 월급이 100이하입니다

맨날 월급많다고 잘난체 하면서
친구들한테 맛있는거 한번도 제대로 사준적도 없으며

맨날 자기 남자친구랑 다니느라고 정신이 없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제가 월급을 탔는데
바로 연락이 와서 월급받았냐고 물어봅니다
받았다고 했더니 바로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맛있는거 사달라고 하더군요

너무 꼴베기 싫어서
이번주 내내 약속있어서 안된다고 했더니
전화를 팍~! 끊어버립니다

너무너무 화가 났지만
그 다음날 다시 문자를 보내서 쫄면 사먹으러 가쟈
했더니 이번주 내내 약속있다면서??? 이럽니다
사정이 있어서 약속이 깨졌다고 하니까
꿩대신 닭이냐??? 합니다

전 이친구를 어떻해 해야됩니까??

안녕하세요. 세스콥니다.

ㅡ.ㅡ;

매우 난감한 친구분을 두셨네요. 저라면 그냥 잘 해 주세요.

그 친구가 친구로 느껴 지신다면 잘 대해 주세요.

언젠간 바뀌겠죠..

성을 편견하자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여자분인것 같습니다만.. 제가 이야기 듣기로 결혼하면 연락 끈긴다는데..

남자들 이라면 그런 얄미운 친구는 왕따죠.

아니면 패서라도 고치죠.

답변일 2004.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