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게 바퀴와 공존을 해야하는 아픔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바퀴 퇴치에 많은 시간을 들이고 있지만 쉽지는 않군요.
제가 궁금한 점은 물건 밑에 숨어 있다가 그 물건을 살며시 들면 바퀴가 곧 바로 알아채고 금방 도망을 가더군요.
다른 곤충에 비해서 무척이나 눈치(?)가 빠른것 같더군요.
풍뎅이, 메뚜기 이러한 자연 곤충에 비해서 바퀴벌레같은 유해 곤충이 가지고 있는 또 다른 능력이 있어서 인가요? 아니면 바퀴 집단에서 교육을 통하여 인간의 무서움을 알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저 나름대로는 본능이라고 해석을 하고 있지만 그것이 본능이라고 해도 아주 특별한 능력이 있어서 그런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보는데요?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본능이라고 보셔야 합니다.
매우 빠른 속도로 이동이 가능하다는 점과 포식자(인간)에게 발견된것을 느끼는 것 또한 본능입니다.
바퀴란 녀석은 눌리고 꼭 끼이는 것을 좋아 합니다. 이것 또한 본능이죠.
아주 특별한 능력(움직임 감지) 이러한 것들도 살아 남기위해 발달한 능력으로 봐야 할까요?
특별한 능력들이 본능이 되어 버린 것일까요?
바퀴에 머리속을 한번 조사해 봐야 겠습니다.
저희 연구소 분들 중에는 대화가 가능하다. 실제로 대화를 했다? 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그분 머리부터 조사를 해 보겠습니다.
이상 세스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