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집에서 우연히 봤습니다.
크기는 밥풀때기 정도
색깔은 회색
모양은 타원형이나 꼬리(?)부분이 조금더 좁음(머리부분이 조금커보임)
머리 앞부분과 꼬리 뒷부분 모두 3~4가닥의 더듬이 모양이 있음
옆으로 난 발같은 건 보이지 않고 무지 빠름
가로부분으로 결(?)이 있음
발견된 장소는 아파트 난방배관 모여있는곳
(큰방,작은방,거실등 난방을 제어할수있는 밸브가 있는곳)
(거기에 비누,치약등을 보관하는데 어제 치약꺼내다가
거기 붙어있는거 봤음...
재빨리 도망가는거 잡아다가 참수했음)
여름~최근까지 애기나 나나 애엄마나 모두 몸에 1~2cm 간격으로
벌레에 물린 적이 있었는데 혹시 이 놈때문은 아닌지 궁금합니다.
올여름 아주 고생했음..참고로 집에 개미나 바퀴는 3년동안 보지 못했음
이 놈 정확한 이름이라도 알았으면합니다..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문의하신 해충은 노래기로 보입니다.
그리마와 노래기는 2 ~ 5cm정도의 크기 입니다.
모두 다리는 많은데 그리마는 다리가 긴 편이고 노래기는 다리가 짧습니다.
그리마와 노래기 모두 습기가 있고 사람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서 서식을 합니다.
노래기나 그리마의 경우 낙엽속, 벽면 틈새, 큰돌 하단부, 하수구 벽면 등에서 서식합니다.
방제방법은
1. 가장 먼저 서식처를 찾아내고 점검하여야 합니다.
2. 서식처가 되는 장소에 살충제를 살포합니다.
3. 서식처를 청소, 정리합니다. (틈새는 막고/ 낙엽이라면 정리한다)
구제 방법은 서식처를 제거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방법입니다.
집 근처에 수풀이 우거져 있다면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식처를 찾아 제거하고 약제를 살포하여야 하지만 서식처가 광범위하다면 완전하게 구제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행운이 있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