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반지하방으로 이사를 오게됐습니다. 반지하엔 두 가구가 살게 되있는데 그중 하나는 비어있었습니다..근데 생각지도 않았던 바퀴들이 엄청나게...ㅠㅠ 그래서 세스코에 들어오게 됐지요.. 그넘들이 독일바퀴라는것두 알게되구요...바퀴 박멸을 위해서는 서식조건부터 없애야 한다는것두 알게되구요... 세스코맨님을 부르고 싶었지만...가난한 자취생이 던이 어딨다구 세스코맨님들의 도움을 바라겠습니까... 해서 전 바퀴와의 전쟁을 선포하구 독한맘으로 6개월 이상을 집에서 아무것도 먹질 않았습니다..(굶었단 소리는 아니구요) 과자한봉지.. 밥한끼도 전혀...
그랬더니...정말 바퀴가 없어지지 몹니까? 마침 옆방에 5식구의 단란한 가정이 이사를 왔구요... 먹잇감이 없어진 바퀴들이 그 집으로 이사를 간것일 까요... 하루에 10마리 가량을 잡아야 잠을 잘 수 있었는데... 지금은 한달에 한마리도 보기 힘듬니다...제가 이용한 전쟁 방식이 효과를 본것일까여?? 가끔 바퀴벌레로 호소하는 친구들에게 권해주고는 있지만.. 효과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비슷한 경우로 차량에 바퀴벌레가 번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당연히 차량에 음식물을 없애고 몇주 지난후 확인 한결과 모두 없어졌었지요.
25년전 세스코 였습니다.
먹이감이 없으면 바퀴는 좀더 멀리 음식을 구하러 가게 됩니다.
하지만 서식처를 쉽게 바꾸진 않습니다만 시간이 경과하여 좀더 쉽게 먹이를 구할수 있는 곳으로 이사간것 같습니다.
보통 다세대 주택의 경우 옆집으로 이사 가기는 매우 힘듭니다.
먹이 구하는 곳이 아주 멀지는 않으니 서식을 하면서 그쪽으로 먹이만 구하러 가게 되죠.
정말 한마리도 없을까요?
음식물 관리를 조금만 소홀히 하셔도 바퀴는 곧 부활 할것 같아요.
깨끗한 청소와 철저한 음식물 관리를 해주세요.
고객님 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