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도 안해주시고

글이 지금까지 안올라오네요...ㅜㅜ

그래서 대충 다시 올려요..

창문틈사이로 엄지손가락 크기의 바퀴벌레가..

마치 똥파리처럼 윙윙소릴내며 날아다니다가

제방에 하루정도 있다가 바퀴벌레약으로 눈앞에서 죽였거든요

그리고 내다버렸는데.. 그후 진짜 2미리정도? 만한크기의

날개달린 갈색? 고동색? 정도의 벌레가 제방에서만

날라다니는것을 봤는데.. 한번 잡을라다가 엄청난 스피드로

기어도망가더라고요.. 생긴건 더듬인 없었지만 바퀴벌레였고요 ㅜㅜ

지금도 한마리가 계속 날라다니는데 날파리라기엔 좀 그러네요

혹시 바퀴벌레 새끼도 날수있나요? 그일이있은지 대략 2달? 안된거 같은데

그거말곤 집안에서 엄지만한 바퀴벌레를 본적은 없고요..

아 그리고 저희집에 개미가 생겼는데 이 개미들이.. 진화를한건지

엉덩이부분이 더 커지고 까매저있네요 크기도 커지고 통통해지고...

전 개미가 먹이를 끌고가는걸로 생각하고 나뒀는데.. 그게 아니였더라고요

궁뎅이가 너무 통통해졌어요 ㅡㅡ 거기에 날개만 달려있음 완전 ㅡㅡ

휴 이 개미는 집개미가 아닌거 같은데 어서온걸가요?

저희집에 화초같은걸 많이 키우긴하지만.. 한 5~6마리정도 본거같네요..

그럼 이번엔 꼭 답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