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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기진맥진합니다. 도와주세요
  • 작성자 김은정
  • 작성일 2004.09.14
  • 문의구분 서비스 및 비용 문의

방금.. 새벽한시에.. 물 마시러 부엌에 갔다가.. 열라 열라큰 바퀴벌레 같이 생긴 애를 봤습니다. 지금 까지 한번도 바퀴 벌레 있는집에 살아 본적이 없어서.. 게다가 그렇게 큰 바퀴벌레는 못봤기 때문에..에푸킬레레~
반통을 다 쓰면서 추격전 끝에 구석진 곳에 뒤집어진 애를 확인하고.. 얼핏 보인 새끼한마리 까지 추격한 끝에 신문지와 모든 종이류를 위에 넣고 눈 딱 감고 밟아 주는 걸로.. 끝냈습니다..

심장 벌렁 거리고..아.. 진짜.. 눈물 막나고.. 죽겠습니다.. 죽은애는 어떻게 집어 버리나요..ㅠ.ㅠ 동생도 없이 혼자인데..ㅠ.ㅠ

이 집에 3년전에 이사와서 살고 있는데요 이 집은 현관 양쪽으로 방이 한개씩 있고 현관을 열면 바로 부엌겸 거실인데 작은데다가 부엌만 유독 채광이 안됩니다. 혹시.. 옷만두는 방이 있는데.. 거기는 유리 미닫이 문인데.. 거기 까지 침투 했을까요? 아~ ㅠ.ㅠ 옷입기도 겁나고.. 그 방에 어떻게 들어 가나요..ㅠ.ㅠ 혹시.. 장마철에 곰팡이 난 곳을 좋아하기도 하나요?


3년동안 살면서..이렇게 큰 바퀴벌레는 첨 봅니다..첨 이사왔을때 곳곳에 붙이는 바퀴벌레 약이 있는데 바퀴벌레가 한마리도 안보이길래.. 없나부다 했는데.. 혹시..얘네들이 어디 숨어서 3년동안.. 밤마다.. 부엌 그릇들을 돌아 다니지나 않았을까.. 심장이 콱 막힙니다..ㅠ.ㅠ

혹시.. 아까잡은 새끼에 형제들이 또 어디 있을까요?얘네는 어떻게 잡나요..ㅠ.ㅠ

지금.. 당장문제는..ㅠ.ㅠ 저 5쎈치 만한 애는 어떻게 잡아서 쓰레기 봉투에 넣나요..ㅠ.ㅠ 묶어 놓은 머리 카락이 날려 목에 닿을 때마다.. 소스라치게 솔음 끼치고 있어요..ㅠ.ㅠ 도와주세요..ㅠ.ㅠ

일단 심호흡을 세 번 하시구요..

심장박동이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느껴지시면
차분히 전화 쪽으로 가서 수화기를 드세요.

그리고, 1588-1119를 누르세요.



바퀴가 나타나서 머리가 복잡할 땐

세스코 하나만 생각하세요...

답변일 2004.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