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계월된 아이의 아버지 입니다.
야근하다 전화받고 급하게 들어왔습니다..
분유에서 벌레가 나왔더군요..
1.5cm 정도의 길이에 구더기 같은모양의 벌레입니다..
그만큼 자랐으면 그동안 서식을해왔다는얘기인데..
어떻게 그런일이 가능한지..분유뚜껑을 여닫는것만으로도 벌레가 서식할수있는지..아니면 공정이나 유통과정에서 그런일이 일어날수있는지..
또 이런일들이 충분히 일어날수있는일인지..
이벌레의 이름은 무엇이고 성충은 어떤벌레인지..
어찌하면 이런일을 방지 할수있을까요..
친절한 조언 고개숙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