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살짜리아이를 둔 아이엄마입니다. 얼마전부터 집안곳곳에 원인모를 벌레들이 발견되기 시작했습니다. 농안에서...이불위에서...그리고 심지어 쌀통(밖은 나무로 되어있고 안에 항아리가 있는 쌀통입니다)안에서 쌀벌레(검은빛나는 쌀벌레)와 같이 작은 벌레들이 가득차있더군요. 제생각에는 다듬이 벌레가 아닐까 합니다. 크기는 컴자판의 점크기(스페이스키위쪽열이고 오른쪽에서 3번째)만하고 색은 누런 하얀빛이라고 해야하나요? 여하튼 그놈들이 책에도 있고 나무가구에도 있고 심지어또 싱크대 안에서도 발견이 되더군요. 정말 죽고싶어요. 다른사람도 그렇겠지만 전 벌레라면 질색이거든요. 그놈들은 어떨땐 죽은척하고 있으면 먼지로 착각할정도이고 빨리 움직이면 또 굉장히 빠르더군요. 근데 넘 작아서 손만 대도 죽긴하지만 도대체 그작은놈들이 얼마나 많은지 상상이 안갑니다. 넘 작으니까 눈크게뜨고 찾지 않으면 음식에 들어가도 모를정도 이니까요. 근데 이것들 먹거나 몸속에 들어와도 괜찮은가요? 우리아이가 걱정입니다. 정말 저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방법이 있긴 한가요?(있다면 아이에게 해가 안가는 방법이요)
중복
답변일 2004.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