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이사하면서 지하로 갔는데..
화장실 갈때마다 까무러 칩니다..
부엌에 귀뚜라미가 3마리씩 있습니다...
첨엔 큰책 집어 던져서 잡았는데..(무서워여~ ㅠㅠ)
다 잡았구나 싶었는데 어제 다시 3마리나 출몰...
없애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지식검색 네이버에 물어보니깐 귀뚜라미가 아니라 곱등이???라던데...
가만생각해보니깐 귀뚜라미처럼 울지는 않는것 같아여.. ㅠㅠ
귀뚜라미로 알다가 다른 해충이라니깐 더 무서워여...
없애는 방법.. 간절히... 원합니다...
혹이 제가 못 없앤다면... 견적도 부탁드립니다...
집이 18평쯤 됩니다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저도 어렸을 때 지하실과 정원에서 갑자기 튀어나와 깜짝 놀라고 했던 곤충입니다.
긴더듬이와 무시무시한 뒷다리를 보고 있으면
두려움과 함께 신발을 조용히 벗고 손에 들고 꼽등이를 노려보곤 하였지요.
지하실, 화장실 등이나 마른 나뭇잎 또는 썩은 잎이 쌓인 곳 습기 있는 곳는 돌틈에서 야간에 주로 활동하는 꼽등이를 없애려면 서식처를 찾는것이 중요합니다.
한두마리 가끔씩 발견되는 장소가 아니라
많은 숫자가 서식하는 장소를 찾아서 살충제를 이용하여 구제하여야 합니다.
서식하는 장소를 깨끗하게 정리하고 청소하는 방법도 다시 발생하지 않게 하는 방법이구요.
꼽등이는 우리나라에 꼽등이·알락꼽등이·장수꼽등이·우리굴꼽등이 등 4종이 알려져 있으며 사람에게 피해는 주지 않으며 밀접한 관계가 없는 곤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