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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모기때문에 식구들이 잠을 못잡니다..
  • 작성자 비몽사...
  • 작성일 2004.09.07
  • 문의구분 서비스 및 비용 문의

여름 다 지나가고 가을이 되었는데..저희집은 뒤늦게 모기때문에 난리입니다. 여름엔 정말 모기 어쩌다 한마리 나오고해서 잠도 잘자고 그랬는데 가을되서 하루에 다섯식구가 각자 몇마리씩 잡을정도입니다..그렇게해도 밤되면 또 나오고..
갑자기 모기가 기하급수적으로 집에 많아진 이유가 몰까요??
여름이나 가을이나 창문열어놓고 있는건 똑같은데..방충망되있고요..그런데 그 방충망두개사이부분이 약간 벌어져있는데 그런부분으로 들어오는건지..
저희 아파트밖에 그 소독차량있지요..전엔 뭐 뿌리는것같지도 않게 차가 지나가면서 뿌리더니 얼마전엔 웬일인지 사람이 손에 들고 집가까이서 뿌리더라고요 대량으로..문열고 자고있다가(전 주로 밤에 작업을시작하므로) 소독약들어마시고 놀래서 문닫고 아직 소독약이 침투안한 방으로 이동해서 문닫고 잤거든요.그래서 집안이 온통 뿌옇게됐는데..그 이후로 오히려 모기가 많아졌습니다. 저희집 1층인데 그날 소독약뿌려서 밖에있던 모기들이 다 저희집으로 대피한건지..;;
모기가 3일마다 흡혈한다고하셨는데 그럼 흡혈안하는동안의 모기는 어느곳에 잘 숨어있나요? 계속 날아다니나요? 아 그리고 전에 친구집에 놀러갔을때 친구어머니께서 베란다하수구멍에서 모기가 올라온다고하셨는데 그럴수도있나요?? 그리고 자다가 불켜면 모기가 안보이다가 불끄면 다시 모기가 나타나는데 왜 그런걸까요? 전엔 벽지가 오래되서 누렇고 그럴적엔 벽에 잘앉아서 잡기가 편했는데 벽지 새로 발르고나니 모기가 벽에 안 앉고 가구 모서리같이 잡기힘든부분에 앉네요! 그리고 여자랑 남자랑 있으면 여자를 더 잘무는것같은데 왜 그럴까요? 궁금한게 넘 많습니다..너무많이 적어서 죄송해요..

안녕하세요!
늘 행복을 드리는 세스코입니다.

고객님께서도 모기때문에 고생이 많으시군요!
저도 요며칠 모기와의 전쟁때문에 잠을 설치고 있답니다.
아이러니죠? ^^;

모기의 경우 번식환경만 알맞다면 가을은 물론이고 겨울에도 볼 수 있습니다.
요즘 같이 난방이 잘되고 외부와 차단된 환경에서는 모기도 사시사철 문제가 될 수 있는 것이지요..

또한, 갈수록 기상의 변화가 급격하고 기상 환경 자체가 점점 해충이 서식하기 좋은 조건으로 변해가고 있기 때문에 모기 또한 기승을 부리는 것이지요..

그리고, 고객님께서 설명하신 것처럼 연막소독도 원인으로 사려됩니다.
연막소독의 경우 모기 발생의 주원인을 제어하지 못하고 모기의 내성을 강하게 하거나 이동을 부추기는 효과를 냅니다.
사람이나 동물의 건강에도 좋지 않구요.

모기는 주로 밤에 활동하기 때문에 낮에는 잘 보실 수 없습니다.
그리고, 베란다하수구멍에서 올라올 수도 있을 뿐만 아니라 엘리베이터를 타고 몇십층 고층 아파트에도 발생이 가능합니다.
또한, 모기는 흡혈대상을 1차적으로 자외선 눈으로 주위와 흡혈대상의 온도차를 감지하고, 2차적으로 이산화탄소의 밀도차로 감지하고 마지막으로 육안으로 확인한 후 흡혈을 시도합니다.
때문에 일반적으로 남자보다는 여자가 체온이 약간 높고 젖산에 의한 이산화탄소와 각종 호르몬 등의 밀도가 높아서 모기가 여성을 더 잘 무는 것입니다.

저는 모기가 있으면 자다가도 벌떡벌떡 깨는데요..
일반적으로 이미 흡혈한 모기는 몸이 무겁기 때문에 높이 날지 못하고 벽 아래쪽에 붙게 됩니다.
십중팔구는..

그래서, 모기때문에 깨게되면 순식간에 불을 켭니다.
그럼 이녀석들이 벽에 붙어 있는게 보이지요..

그럼 그냥~~~!
그 후에는 말씀 안드리겠습니다.
전 좀 잔인하게 처리하는 편이거든요..
왠지 복수심이.. -_-;;

어쨌든 그래서 제 방벽은 피로 얼룩져있다는..^^;

모기가 자꾸 문제가 되실 경우에는 방충망을 다시 한번 점검하셔서 틈이 없게 하시고
모기가 빠져나오지 못할 정도로 촘촘한 방충망을 설치하시고
살충제는 되도록 사용을 자제하시고 굳이 약제를 사용하셔야 한다면 훈증제를 사용하시기를 권합니다.

그럼, 해충피해 없는 즐거운 생활하세요~

감사합니다.^^

답변일 2004.09.07